반응형 #쌀 #밥 #밥심 #쌀소비량감소 #즉석조리식품1 '한국인은 밥심' 옛말. 쌀소비량 반토막났다 매년 쌀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옛말에 한국인은 밥심 이라고 했는데 점점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줄어들어 하루에 약 한 공기 반만 먹는다고 한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2년 양곡소비량 조사'에 따르면 저년에 비해 0.4 % 감소 (56.7=> 20kg)되었다고 하고 통계작성이후 역대 가장 적은 양이라고 한다. 30년 전인 1992년 소비량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떨어졌다. 82년이후 꾸준히 감소추세롤 보이고 있고 쌀을 제외한 양곡 소비량도 줄어들고 있는걸로 보인다. 밀가루 잡곡 소비량도 전년 대비 감소, 보리쌀은 증가한것으로 보인다. 가정에서의 쌀 소비는 줄었지만 제조업에서 소비하는 쌀은 소폭 증가했는데 냉동식품, 즉석밥 등 반조리 식품을 제조하는 조리식품에서 27.2 % 정도 큰폭으로 증가되.. 2023.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